KYYB을 사용한 이후로 타사 앰플/에센스는 모두 정리하고 차저만 씁니다. 겉에 남지 않고 속으로 바로 흡수되는 게 너무 좋아요. 잘 때도 차저 하나만 바르는데 다음 날 물세안만 해도 될 정도로 피부 겉에 남아 맴도는 게 없습니다. 다 피부 속으로 스며든 거겠죠. :)
처음 KYYB 광고를 보았을 때, 히알루론산 분자 크기가 피부 틈새보다 커서 그간 하나도 피부로 스며들지 못하고 겉에만 남아 끈적이고 미끈거림만 남겼다는 사실에 매우 충격 받았었습니다. 이제는 겉에만 남는 가짜 보습이 아닌, 피부 깊이 바로 히알론산을 넣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더더 유명해져서 많은 분들이 겉에만 보습감 주지 말고 꼭 속보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YYB 파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