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sis™ Technology

겨우 0.1mm의 얇기,
그러나 가장 뚫기 어려운

우리는 아주 오랜 시간 피부를 탐구해 왔지만,
피부 가장 바깥 0.1mm를 아직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피부 겉과 속의 경계,
얇지만 무엇보다 두터운 0.1mm의 표피.
피부 가장 바깥쪽의 표피를 뚫어야만
피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피부의 내일을 바꿀 열쇠,
모아시스™ 기술

모아시스™ 기술은
분자 크기가 커 인체 안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치료제를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깊게
침투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유효 성분의 장점은 유지한 채
작은 크기로 재조합해
물리적인 주입 없이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 깊이 침투해 피부의 내일을 바꿉니다.